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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처님의 본생담3 > > 과거의 아름다운 나무하는 처녀가 숲에갔다가 그 나라의 임금을 만나 사랑을 나누고 보살을 잉태했습니다. > 이를 안 임금은 반지를 주고 아들을 낳으면 증표로 나에게 보내고 딸을 낳으면 반지를 팔아서 키우라고 했습니다. > 처녀는 아들을 낳았고 아들이 어느정도 자라자 왕을 찾아갔습니다. 왕은 신하들보기 창피하여 자기아들이 아니라고 했고 아이에 엄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아이를 허공에 던져서 허공에 있으면 임금의 아들이고 떨어지면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아이를 던지니 아이는 허공에서 가부죄를 했습니다. 바로 이 아이가 석가모니 부처고 엄마는 마야부인이면 왕은 지금의 슛도다나 왕이라고 부처님이 말했습니다. > 우리도 무수한 전생에 의해서 가족가 이웃이 생긴 것입니다. 부모자식의 인연이 이렇게 끝없이 윤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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