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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이라는 숫자가 갇는 불교적의미 > 0이라는 숫자가 개념으로 완성된건 기원후지만 처음 등장한것 기원전2세기 인도의 기록물입니다. 그리고 개념확립에 불교의 허무와 공사상이 도입되었습니다. 그시대 그리이스나 유럽은 없다는 개념 차제가 없었습니다. 물질적 존재와 그 존재에서 탈출을 외친 플라톤도 결국 탈출한 그곳은 신적인 내면에 세계의 자기 분열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불교는 무한한 셀수 있는세계와 셀수없는 세계로 분리하고 쓸수있는 무한함이 바로 0이고 셀수없는 무한함이 空이 입니다. 불교는 비어있는 모든 것은 가득찬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실제의 공의 덕이상의 빈틈이 없는 것입니다.0도 텅빈 공간의 개념과 가득찬 공간에 개념이 있어 모든 숫자의 출발점이고 끝입니다. 서양은15세기가 되어서야 0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였습니다. 불교는 논리적이고 수학적입니다.그 것이 백미가 능가경입니다. 현조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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