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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비로 와라! > 수행을 하고 기도를 하면서 나는 얼마나 자비로운가 항상 봅니다. 이 자비의 마음의 폭포수 처럼 흘러야 수행에 마장이 사라지는데 우리는 과연 얼마나 자비로운지 스스로 생각해 봐야합니다. 순간순간 일어나는 감각의 욕망 즉 업이 얼마나 사라지고 있는지 생각해야합니다. 누가 싫은 말을 하고 누가 나에게 피해를 줄때 순간순간 감각적인 욕망이 일어나 같이 싸움니다.하지만 일어나는 그때 자비의 꽃이 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화가 날때 순간을 잘 알고 수행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보는 시각을 다르게 하고 다른 시각으로 볼때 바로 깨달음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깨달음이 어렵고도 항상 같이 하는 것입니다. 화를 바로 보는 것 바로 覺 즉 보는 법이 다른 것입니다. 현조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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