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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늘은 하늘이 열고 인간은 인간의 마음이 엽니다. 부처님마음은 부처의 마음으로 엽니다. 내가 아직 미혹하다면 부처의 마음이 없는 것이고 삶의 힘들다면 인간의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간장종지의 하늘은 종지 만큼만 담습니다. 눈의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바르게 보지 못하는 눈은 마음을 가립니다. 작은 물잔속에 바다를 넣어 구름도 달도 해도 산도 넣어 세상을 만들고 만든 세상을 부처님 눈에 비추어 보세요. 중새에 백년삶 수행자의 하루만도 못합니다 > 현조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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