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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성제 중 고와집 > 태어남에 조건은 괴로움입니다. 태어나고 죽는것이 괴로움 입니다. 그것은 곳 변한다는 것입니다. 변한다는 것은 괴로움을 동반합니다. 그래서 변하지 않는것을 구하다고 보니까 바로 없던가 아니면 전 우주가 빈틈이 없이 가득찬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빈틈이 없습니다. 빈틈이 없기에 검은 색을 띠고 수백도의 영하의 온도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다만 인간은 변하는 감각으로 느끼기에 그것이 최고의 선택으로 빈것을 찾는것입니다. 없다는 것은 빈것이 아니 채울것이 없는 것입니다.집은 집착일 수 있고 다른 말로 고의 연장 선상입니다. 그것을 고집이라는 말로 풀어 이해한다면 바로 감각의 연결선입니다. 끝까지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선택한 집착이 더 큰 괴로움에 덩어리가 됩니다.채우지 못하면 비워보세요. 현조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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