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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처님의 일기 > 나는 오늘 밭에서 봄맞이 춘경제에서 몸이 짤려서 괴로워하는 지렁이를 보았다. > 왜 밭을 갈고 곡심을 심어서 먹어야만 하고 지렁이는 사람의 삶과 직접적인 관계없이 죽어야 하는가 그것이 괴롭다. 나무아래에서 참선하며 알아봤다. 지금은 관계없지만 먼 옛날 밭가는 농부의 밭에서 곡식을 훔쳐 먹던 인과로 밭에서 열심히 땅속을 헤메다가 죽는 것이다. 삼라만상 두두물물 괴로움과 집착으로 이루어졌고 나는 커서 완전히 이 이유를 알아야 되겠다. > 고타마 싣다르타의 일기 끝. > > 일기 형식으로 다섯살 부처님의 마음을 표현 해 봤습니다. 근기가 다르면 생각도 다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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