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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연그대로 > 자연에 모든것이 속한다면 인간이 하는 일 즉 건설이나 파괴도 그냥 자연에 일부입니다. 다만 자연의 선택이 인간에게 지식과 글이라는 조건을 준 것뿐입니다. > 인간이 환경을 오염 시킨다는 것도 자세히 보면 그냥 개미의 오만일 뿐입니다. 자연은 어느 시기에 가면 다른 생명을 선택 할 것이고 그 선택 받은 무언가과 또 지구 든지 다른 곳이든지 살아갈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규정하는 삶인지 다른 방법에 삶인지는 또 선택하겠지요. 공룡이 선택 되었을 때는 자기들이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그들은 없습니다. 인간이 환경을 살리고 파괴한다는 도넘는 생각을 버리세요. > 부처님이 말한 없다는 세계는 여기서 출발합니다. 수 많은 전생에 부처님은 많은 선택에 주인공이 였지만 인간은 그 중에 그냥 중 하위권이 였습니다. 현조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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