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홈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 추가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사찰소개
사찰소개
주지스님 인사말
불사안내
찾아오시는 길
신행안내
기도/법회안내
행사달력
이달의 법문
기도,불사 신청서
영가천도
환생과 원력
경전 강독
매월 15일 합동천도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 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포토갤러리
사찰앨범
복지,봉사
참여마당
공지사항
신도회소개
스님상담실
자유게시판
불교/인문대학
현조스님강의
기초교리
경전공부
비교종교학
불교용어풀이
불교자료실
현조스님강의
현조스님강의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인간 스스로의 전생 > > 사람은 태어나서 살아오는 동안에 자기의 전생을 무엇이 였을까 궁금해 합니다. > 우리가 자라오면서 부모나 이웃이나 그리고 친구들에게 들었던 욕이나 칭찬속에 우리 모두의 전생이 있습니다. 제일 많이 듣는 욕 중에 하나는 개같은 놈인데 이것은 전생에 개의 모습이 많다는 것이보 소같다고 들의면 전생에 소의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 돼지.호랑이.여우.거북이.뱀.새.나무등 여러가지의 비유로 듣습니다. 학 같다고 하면 학의 모습의 전생도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런 전생의 말은 다음 생의 나의 모습 일 수 있습니다. 다음 생을 위하여 이런 말을 듣지 않게 노력해야 합니다. 현조합장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TOP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
백련산 신흥사 주소 : [우 0365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39길 149 종무소 : 02-395-1222 팩스 : 02-39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