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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수리의 전생담 > 부처님의 제자 중에 속가의 늙은 부모님을 탁발 공양하는 수행자가 있었고 이에 대중들의 논란 꺼리였다. 부처님이 이를 듣고 전생의 이야기를 하셨다. 전생에 도시의 산에 살더 독수리가 큰 폭풍을 만나 집이 다 쓸려나가고 갈때가 없어 도시의 길가에 담벽락에 빗을 맞고 굶주리고 있을때 이를 지나가는 부호가 나무로 불을 피우고 소의 죽은 사체에서 고기를 구해서 그들을 구제했다.그후 독수리는 은혜을 갚기위해 도시의 옷이나 보석을 물어서 그의 집뜰에 떨어뜨려다. > 이야기가 임금에게 들어가 독수리를 잡아서 > 재판을 하는 과정에 부호가 나타나서 독수리가 준 선물을 모아 놓은것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그들을 구했다. 이것이 수행자가 속가 부모를 모시는 전생이다. 부처님은 그 수행자를 칭찬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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