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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처님의 전생 > > 부처님이 전생에 목동이 였을때 많은 > 무리의 양중에 대장이 있었습니다. > 워낙 용맹하고 어리석은 양은 들판의 개들도 공격하고 많은 암양 거닐이고 푸른들판을 독점했습니다. 주인의 말도 듣지 않고 호랑이 숲인 경계를 넘어가서는 호랑이에게 도전했다가 먹이가 되었습니다. > 이때 양은 데빗다타였고 주인은 성스러운 바라문이 였습니다. 인간은 동물의 경계를 넘지 않고 동물은 식물의 경계를 넘지 않아야합니다. 그것은 자만의 불행을 가지고 옵니다. 지금도 인간은 유전공학, 인공지능, 생각하는 나무로 이 경계를 넘고 있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둘개를 잃은 순환의 법칙을 몰기 때문입니다. 현조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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