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기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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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8,635회 작성일 09-01-07 20:47본문
무자년이가고 새해가 왔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소 입니다.
말 없이 일하고 말처럼 빠르지 않지만
더 멀리 갈 수 있고 화가 나면 호랑이도
이기는 동물입니다. 지금 경제가 어려울때
가장 잘 어울리는 소해가 왔습니다.
소 처럼 우직하게 살아갑시다.
여러분의 꿈이 부처님의 꿈입니다.
현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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