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아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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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23-03-24 09:52본문
우리가 소지 즉 소원을 적은 종이를 태우는 것도
실재는 아그니 신한테 소원을 비는 것이다.
또한 집안의 불씨를 중이 여기고 꿈에서 큰 불을 보면은
길몽이라고 한것도 여기서 온 것이다.
아그니가 아궁이라는 말로 정착할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한국인의 민간신앙 그리고 불교의 의례 등에서 깊이 나타난다.
귀신을 쫒아 낼때 종이에 불을 붙여서 사람 몸에 돌리는 것도
이런 형태도 촛불도 같은 것이다.
실재는 아그니 신한테 소원을 비는 것이다.
또한 집안의 불씨를 중이 여기고 꿈에서 큰 불을 보면은
길몽이라고 한것도 여기서 온 것이다.
아그니가 아궁이라는 말로 정착할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한국인의 민간신앙 그리고 불교의 의례 등에서 깊이 나타난다.
귀신을 쫒아 낼때 종이에 불을 붙여서 사람 몸에 돌리는 것도
이런 형태도 촛불도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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