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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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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5-02-0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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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거의 있음
불교는 삶과 죽음의 연결선이 하나입니다.
연결되면 고리가 되어 원 즉 윤회가 됩니다.
없는다는 의미는 알수 없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세상의 시작과 끝이 없다는 것은 알 필요 없거나  모른다는 뜻입니다.
도덕은 덕을 쌓은 방법이고 덕을 쌓는다는 것은 복과 군자의 길입니다. 그래서 옛날교과서 이름이 도덕입니다.
바로 알수없기에 덕으로 오는 것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아는 것은 모르는 것이 많은 무이기에 생기는 것입니다. 현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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